1박2일 서해 여행(바람아래 해수욕장.꽃지 해수욕장.방포항.)
바람아래 해수욕장 펜션.
동백꽃입니다.
하루에 2번 6시간 바닷물이 빠지고 6시간 바닷물이 들어 온다고 하네요.지금 썰물입니다.
(바람아래 해수욕장)
물떼 잘맞춰서가면 재미난곳입니다. 밤엔 낙지도 잡고.
박하지(게 종류)도 잡아요.낮엔 큰삽 가지고 가서 갯벌 흙 한삽떠서
길쭉한 구멍에 맛소금 솔솔뿌리면 맛조개가 올라와요.
9월1일 아직도 바다에는 수영하는사람들이 많아요.
(꽃지 해수욕장. 할미 할아비 바위)
(방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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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잘맞는 친구부부들 11명 모였습니다.
팔월의 마지막날이라 해도 날씨가 더워서 강원도로 갈까하다
서해안 낚시 가기로 결정.
양주 미숙씨네 집에 모여서 출발
송추쪽 마트에 들려 각자 먹고 싶은것 챙기고.
아이스 박스에 얼음사서 넣고 1가지씩 가져온 밑반찬도 챙기고
술 좋아하는 아저씨는 아이스 박스에 소주 .맥주 챙겨넣기 바쁘네요.ㅎㅎ
싱싱한 횟감 잡아준다는 아저씨들 말에 초고추장 제일 큰것1통사고
서해대교를 달려서 방포항 도착.
방부터 잡자는 아줌마들.낚시부터 하자는아저씨들 한참 실랑이하다
봉고차 세워놓고 낚시부터 하기로 ㅎㅎ
강태공 6명 두시간 넘도록 그 흔한 망둥이 몇마리 밖에 못잡고.
수산시장가서 싱싱한 횟감 사다 바닷가에서 소주도 한잔...
어둡기전에 방부터 구하자는 여자들 말에 바람아래 해수욕장으로.
네비게이션 켜고 한참 달리다 길가는 할아버지 한테 어느정도의 거리냐고 물으니
5분만 가란다.
5분이 아니라 30분이 지나서 행선지 도착.
방 2칸에 남자.여자 나눠서 여장을 풀고.
쌀 불려서 밥하고.매운탕 끓이고.방포항에서 사온 꽃게도 찌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남자들은 낙지 잡이.여자들은 노래방으로.
노래방에서 난리 부루스 1시간 30분이지나고 펜션에 돌아오니 낙지 잡아왔다고...
다음날 아침에는 바지락도 캐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2011년 8월31일~9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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