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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여행1 (경주)

별하나 그리움하나 2009. 6. 18. 17:53

 

 

경주

분황사 석탑

분황사(芬皇寺)는 경주시 구황동 312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이다.
분황사는 황룡사지와 잇닿아 있으면서 국보 제30호로 지정돼 있는 모전석탑으로도 유명하다.
 선덕여왕 3년(634)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 민족이 낳은 위대한 고승 원효와 자장이 거쳐간 사찰로 명성이 높다. 
 
현재 분황사 경내에는 분황사 모전석탑과 화쟁국사비적,
 삼룡변어정(8각 석정)이라는 우물, 도지정 문화재자료 제319호로 지정된 약사여래동상 등이 있으며
 석등과 대석 같은 많은 초석들과 허물어진 탑의 부재였던 벽돌 모양의 돌들이 한켠에 단정하게 쌓여 있다.

 

 

 

 

 

황룡사지

황룡사는 신라 제24대 진흥왕때 처음 세웠던 절로서 사적 제6호이다.

진흥왕은 7세에 왕위에 올라 나이 21세 되던 553년에 월성 동쪽에 새로운 궁궐을 짓게 하였으나

그곳에서 황룡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게 하였다.

그로 인해 황룡사라 하였다. 553년에 짓기 시작하여 569년에 사찰의 건물배치가 완료된 것 같다.

그 뒤 574년에 5미터가 넘는 본존불을 비롯해서 금동으로 만든 삼존불을 만들고

이 삼존불을 모시기 위한 금당(본존불을 모시는 곳)을 10년후인 584년(진평왕6)에 세웠다.

선덕여왕은 당나라에 유학하고 돌아온 고승 자장의 권유로 구층탑을 건립하게 되는데

당시 신라인의 기술로는 어려워 백제의 장인 아비지를 초청해 목재와 석재로서 건축하고

김용춘이 신라 장인 200명을 인솔하여 645년에 완공하였다.

탑신부 약 65미터, 상륜부15미터, 전체 80여미터에 달하는 구층으로 된 목탑이 완성됨으로써

4대 왕, 93년간에 걸친 대공사가 마무리되어 명실공히 국가의 절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다.

신라 삼보(세가지 보물)중 장육존상과 9층탑이 이곳에 있었고 솔거가 그린 금당벽화도 여기에 있었다.

 또한 강당은 자장, 원효스님 등 고승께서 가르침을 널리 알린 곳이다.

그리고 역대의 왕은 국가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이 강당에 나와 백고좌강회를 열어 부처님의 가호를 빌었다.

1238년(고종25)에 몽고군의 침입으로 절 전체가 불타버린 뒤에는 다시 짓지 못하였다.

 

 천마총

천마총은 경주 고분 제155호 무덤으로 불리던 것을 1973년 발굴을 통해 금관, 팔찌 등 많은 유물과 함께 천마도가 발견되어 천마총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총이란 왕이나 왕비의 무덤인것 같으나 누구인지 주인을 모를때 총이라 합니다.

 

 첨성대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이다.

내물왕릉과 가깝게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는 9.17m이다.

 

 포석정

경주 남산 서쪽 계곡에 있는 신라시대 연회장소로, 젊은 화랑들이 풍류를 즐기며 기상을 배우던 곳이다.

 

 무열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의 능.

사적 제20호. 높이 약 13m, 주위 둘레 112m. 신라무열왕릉(新羅武烈王陵)이라고도 한다.

 봉토(封土) 밑에 자연석을 장치한 형식의 능이다.

서악동 구릉 동쪽 사면에 일렬로 배치되어 있는 5기의 원형분 가운데 가장 아래쪽에 있다.

 현재 비신(碑身)은 없어지고 귀부(龜趺)와 이수만 남았으나,

그 사실적인 표현과 능숙한 기법 때문에 국보 제25호로 지정되어 있다.

 

 태종 무열왕릉비

 

 

 

문무 수중왕 릉입니다.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해안에서 수백m 떨어진 앞바다에 떠 있는 바위섬을 대왕암(大王岩)이라고 한다.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룩하고 이 땅에서 당나라 군사를 몰아낸 문무왕이 묻힌 수중(水中)왕릉이다.

 '내가 죽으면 화장하여 동해에 묻으라'는 문무왕의 유언에 따라 바닷 속에 묻힌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수중릉인 대왕암의 중앙은 움푹 패어 못을 이루고 있고

 이 속에 길이 3m, 너비 2.2m의 큰 돌이 놓여 있는데 바로 이 안에 문무왕의 유골이 들어있다.

 문무 수중왕릉(문무대왕릉)은 사적 158호로 지정되어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대본리 해안에서 바라다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대왕암이 내려다보이는 대본리 언덕에 이견대(利見臺)가 있다.

 이곳에서 바라다보이는 대본리 해안과 대왕암의 조화가 그림같다.

대본리에서 감포읍에 이르는 해안 풍경도 잊을 수 없는 감흥을 안겨 준다.

 대본리 해안에서 내륙 쪽으로 몇백m 지점에는 국보 112호인 감은사터 3층석탑이 있다.

 규모와 모양이 똑같은 두 개 의 쌍탑으로서 높이가 13.4m에 이르며, 탑 꼭대기에 솟은 3.3m 높이의 철제 찰간이 특이하다.

신라31대 신문왕때 (재 위 681 ∼ 692 년) 세워졌다.

 

 

김유신 장군묘

김유신(595 ~ 673)장군의 묘는 현재 경주시 충효동 송화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사적 제2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묘는 직경이 30m나 되는 큰 무덤으로 봉분 아래에는 병풍처럼 호석을
설치하였고 이 호석 중간중간에는 평복 차림에 무기를 든 12지신상을 배치하였습니다 .

 

 

 석굴암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통일 신라시대(국보 제 24호)

정식 명칭은 석굴암 석굴이며 석불사라고도 한다.

 

 

 

( 12시 석굴암 타종식)

 

 

 보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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