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언니 부부랑 안면도 남당리 여행. 봄날씨 답지 않게 쌀쌀한 날씨 잔설이 날리고... 서울에서 - 서해안 고속도로 - 홍성IC - 안면도쪽 20분 소요. 천수만 포구인 남당항 새조개는 맛과 향은 물론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이 풍부하다. 새조개는 껍질속 육질 모양이 새부리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새조개는 양식이 안되고 100% 자연산이다. 희미해진 기억을 되살려 작년에 갔던 집을 찾았다. 펄펄 끓는 육수에 야채 넣고 새조개 쭈꾸미 살짝 데쳐서 먹는 맛!!!!!!! 쫄깃 쫄깃. 고소. 담백. 쓰끼다시도 푸짐하고. 시원한 육수에 국수사리 넣어서 약간 새큼한 김치로 마무리... 바람불고 쌀쌀하긴 했지만 기분 up.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끔씩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도 좋은것 같다. 생각과는 달리 서해안 고속도로 밀리지 않아. 2006년4월2일 신나는 음악... Dancing Queen // ABBA .....

